[리뷰] 에어팟 3세대 언박싱

안녕하세요!

프뚜(프로그래머 뚜)입니다!

 

아이패드를 지른 이후... 사과 농장을 조금씩 차려볼까 노력 중에 있어요! 기존엔 귓 속에 쏙 들어가는 커널형(버즈)을 사용했었어요. 소리 차단, 착용감은 좋았지만 귓 속에 염증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! (실제로도 염증 발생률이 높다고 합니다.) 그래서 오픈형을 알아보던 중 ! 에어팟 3세대가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.

 

에어팟 3세대는 2세대와 다르게 이어폰의 길이가 짧더라구요(콩나물처럼 생겨서 콩나물이라고 불리더라구요) 커널형처럼 귓 속에 쏙 들어가지만 오픈형이라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.

 

리뷰

1만원 > 10만원 > 20만원 이어폰 금액이 오르고 있지만.. 그만큼 현생에 잘 벌고 있는거겠죠..? (쥬륵)

 

에어팟 ! 크... 기대가 됩니다.

 

미개봉 제품을 당근에서 구매했어요! (그래서 2021년 제조.. ㅠㅠ)

 

밑은 제거했고 위에 제거 중 한 번 더 촬칵!

 

짠! 첫 에어팟과 만남입니다.. 두근두근

 

에어팟을 꺼내니 종이를 잡아 당길 수 있더라구요!

 

뒷면에 충전선이 있었습니다.

 

제 귀를 행복하게 해줄 첫 이어폰과의 만남입니다.

 

페어링 방식도 간단했으며 착용감, 소리 등 엄청 만족하고 있습니다! (비교 대상이 약 3년전 버즈라.. 그럴수도!?) 오픈형을 고민하고 계신분이 계신다면 에어팟 3세대 추천드립니다!

 

 

다음 사과농장의 아이템은 무엇이 될지 제 자신에게 궁금해지네요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