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뷰] 아이패드 미니6 언박싱

안녕하세요!

프뚜(프로그래머 뚜)입니다!

 

핸드폰으로 유튜브, 강의, 게임 등을 자주하다보니 화면이 작고 카카오톡이나 전화 등이 왔을 때 처리할 수 없더라구요..

이번 기회에 패드를 구매하기 위해 많은 제품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!

첫 패드인만큼 가성비 좋은 패드를 구매하고 싶었어요.

 

- 샤오미 미패드5

- P11

- 아이패드 미니6

가 목록에 있었습니다. 가격은 P11이 가장 저렴했지만 하드웨어를 비교했을 땐 샤오미 미패드5가 가성비는 좋다고 합니다.

샤오미 미패드5를 사용하시는 분이 계셔서 사용해본 결과, 저는 화면이 크니 무겁고 게임할 때 조작성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. 핸드폰은 너무 작고 10인치는 너무 큰다고 느꼈어요! (물론 강의, 유튜브 볼땐 좋았습니다ㅎㅎㅎ)

아이패드 미니6는 위 리스트 중 가장 비싼 제품이였지만! 성능 하나는 위 리스트들을 무시할만큼 좋았고, 직접 들어보고 사용한 결과 너무 만족했습니다. (가벼워서 핸드폰보다 더 손이 간..?)

 

따끈따끈하게 구매 후 언박싱을 해보겠습니다! (새제품만 보면 포스팅하고 싶은..!! 나도 블로거가 되고 있는건가..!!?)

아이패드를 플렉스 했습니다! (출혈..)

뜯기 전.. 설레는 마음!!!

개봉을 하면 아이패드 미니가 똭!

무게, 사이즈 정말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!

아직 벗기지 못 했어요... 두근두근

패드 뒤에 설명서와 스티커가 있더라구요!

고속 충전기!! 나의 아이패드 미니를 잘 부탁해

벗기자마자 제일 먼저 찍었습니다! (제가 비춰서 깜짝놀랬어요..)

사..과 농장을 위해..!!!

 

컴퓨터, 핸드폰을 제외하고 비싼 제품을 구매해본건 처음인듯해요!

저랑 잘 맞아서 오래 오래 고장나지 않고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!

 

첫 제품 리뷰였는데 가성비 패드를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!